영등포역치과 치아 탈구 갑자기 빠졌을 때 응급대처법

영등포역치과

목차

 

치아 탈구란?
치아 탈구 골든타임은 언제일까?
치아가 빠졌을 때 올바른 응급처치
신경치료가 필요한 이유
영등포역치과에서 전하는 치아 탈구 응급대처법

 

“아이들이 뛰어놀다가
부딪혀서 앞니가 통째로 쏙 빠졌어요.
피는 많이 나고 치아는 바닥에 떨어졌는데,
이거 임플란트 해야 하나요?
다시 심어서 살릴 수는 없나요?“

 

체육 활동을 하거나 길을 걷다
넘어지는 등 예상치 못한 외상이나
사고로 인해 치아가 잇몸뼈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는 황당하고 무서운 상황을
‘치아 탈구’라고 부릅니다.

 

특히 심미적으로 가장 잘 보이는
앞니에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당사자나 보호자 분들은 엄청난 공포감과
당혹감에 휩싸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시곤 하는데요.

 

하지만 치아가 뿌리째 통째로 빠졌다고 해서
무조건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고 직후 ‘이것’만 제대로 지켜서
치과에 방문하시면,
빠진 치아를 원래 자리에 다시
심어 본래 치아대로 평생 살려
쓸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이 있는데요

 

오늘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응급 상황인 치아 탈구 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핵심 골든타임과 올바른
응급대처법에 대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영등포역치과

치아가 빠진 후, 다시 심어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있나요?

 

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치아 탈구의 핵심 골든타임은
’60분(1시간) 이내’입니다.

 

치아 뿌리 표면에는 치아와 잇몸뼈를
단단하게 연결해 주는
‘치주인대 세포’라는 아주 소중한
조직들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치아가 빠진 지 30분 이내에 치과에
도착해 재식술을 받으면 성공률이 매우 높고,
1시간 이내까지만 도착해도 치아를
살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하지만 빠진 상태로 1시간을 넘어가면
치주인대 세포들이 급격히 괴사하기 시작하여,
다시 심더라도 뼈와 붙지 못하고 치아가
흡수되어 결국 발치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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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치아를 주웠을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요?

 

가장 흔하게 하시는 치명적인 실수가 바로
“치아 뿌리를 손으로 잡거나 닦아내는 것”과
“치아를 휴지에 싸서 오는 것”입니다.

 

바닥에 떨어져 이물질이 묻었다고 해서
수돗물에 비벼 씻거나,
손으로 뿌리를 만지면 치아를 살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치주인대
세포들이 전부 전멸하게 됩니다.

 

또한 휴지나 손수건에 싸 오면 세포가
순식간에 건조해져 죽어버립니다.

 

따라서 치아를 잡을 때는
부러진 곳이 없는지 확인하며 오직
머리 부분(크라운)만 만져야 하고,
뿌리 부분은 절대 건드리지 않은
상태로 치과로 직행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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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치과까지 가져오려면 어디에 담아와야 하나요?

 

치주인대 세포가 마르지 않도록 수분이 유지되면서,
우리 몸의 세포 농도와 유사한
‘보존액’에 담아오셔야 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보존 용액은
아래 3가지입니다.

 

흰 우유 (가장 추천)

 

주변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가장
구하기 쉬운 흰 우유는 삼투압
농도가 우리 몸의 세포와 비슷하고
균이 적어 치주인대 세포를
보호하는 최고의 보존액인데요.

 

초코우유나 딸기우유가 아닌 반드시
‘흰 우유’에 치아를 푹 담가오세요.

 

생리식염수

 

약국에서 파는 렌즈
세척용 또는 의료용 생리식염수
역시 훌륭한 보존액입니다.
(단, 렌즈 보존액이나 소독약은
세포를 죽이므로 절대 안 됩니다.)

 

환자의 입안 (혀 밑 공간)

 

만약 주변에 우유나 식염수를 살 곳이 전혀 없다면,
빠진 치아를 환자의 혀 밑이나 볼
안쪽에 머금고 오셔야 합니다.

 

환자의 타액(침)이 치아의 건조를 막아줍니다.

 

다만, 어린아이의 경우 치아를 삼킬
위험이 있으므로 보호자의
입안에 머금고 오시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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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가면 어떤 식으로 치료를 받게 되나요?

 

치과에 도착하면 오염 상태를 확인하고,
치아와 잇몸 뼈 속 신경관 및 파절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신속하게 정밀

엑스레이를 촬영합니다.

 

잇몸뼈 주머니 내부의 이물질을 가볍게 소독한 후,
빠진 치아를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밀어 넣는 치아 재식술을 시행합니다.

 

치아가 제자리를 잡으면 좌우 양옆의
멀쩡한 치아들과 단단하게 연결하여
움직이지 않도록 철사와 레진으로

고정(잠간고정술)해 둡니다.

 

대략 2~4주 정도 치아가 흔들리지 않고
고정되어 잇몸뼈와 치주인대가
다시 단단하게 붙을 때까지
추적 관찰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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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다시 심은 후에 추가로 받아야 하는 치료가 있나요?

 

네,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완전히 탈구되었다는 것은
치아 내부로 들어오는 혈관과 신경이
통째로 끊어졌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치아를 다시 심어 고정해 둔 상태에서,
보통 1~2주 이내에 치아 내부의
죽은 신경 조직을 깨끗하게 긁어내고
메우는 신경치료(근관치료)를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치아 내부가
썩어 들어가면서 치아 뿌리가 스스로
녹아 없어지는 ‘치근 외흡수’ 부작용이
생겨 힘들게 심은 치아를 결국
빼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안내해 드리는 신경치료 일정을
철저히 따라주셔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앞니가 쏙 빠지면
눈앞이 캄캄하고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치과의사로서 꼭 기억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뿌리는 만지지 말고,
흰 우유에 담가서,
1시간 이내로 치과 가기“

이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소중한 내 치아의 생명을
다시 살려낼 수 있습니다.

 

샤인플란트치과에서는 치아 외상 및 탈구
환자가 내원하실 경우,
자연치아 보존을 우선 가치로 두고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 재식
프로토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치아 사고가 발생했다
당황하지 마시고 치아를 올바르게
보존하여 빠르게 내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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